
천안충무병원(이사장 이지혜)이 천안ㆍ아산지역 협력병ㆍ의원 및 지역내 소방대원, 의료보건 전문가 150명을 초청한 가운데 제2회 심뇌혈관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13일 충무병원에 따르면 1ㆍ2부로 나뉘어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1부에서 속편한 내과 이문호원장을 중심으로 △강흥선 센터장(천안충무병원)의 고지혈증 치료 개념변화와 심혈관질환 △이진구 과장(천안충무병원 신경과)이 뇌혈관협착 환자에서 심혈관검사의 중요성 △지주연 과장(천안충무병원 영상의학과)이 말초혈관 질환의 중재적 방사선치료를 각각 주제 발표했습니다.
2부는 두 신경과 신현길 원장을 좌장으로 △이병희 센터장(천안충무병원 영상의학과)장의 개두술이나 일반적 혈관 내 시술이 어려운 뇌동맥류의 혈관 내 치료 △임정규 과장(천안충무병원 신경외과)의 두개 내 혈관의 혈관 내 치료 △이호근 부원장(천안충무병원)의 뇌동맥류의 수술적 치료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천안충무병원은 심뇌혈관심포지엄을 연이어 개최하는 등 혈관질환 병원으로 특화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심뇌혈관센터를 개소해 현재까지 혈관조영술 및 시술이 3500건을 돌파했습니다.
또 획기적으로 시설과 장비, 의료 인력을 확충해 그동안 대학병원이 할 수 있다고 생각됐던 급성흉부대동맥박리 스텐트 시술을 중부권 최초로 성공함으로써 지역 거점병원의 의료서비스 수준을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지혜 이사장은 "심뇌혈관 질환의 치료와 예방에 관한 최신 지견을 서로 공유함으로써 이해를 높이고 협력 병ㆍ의원 및 구급대원들이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해 응급환자 발생시신속한 치료 및 예방을 하는데 도움이 되었을 것 이다"고 전하였습니다.
- 충청일보 2014.05.14 일자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