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충무병원은 지난 2010년 단일통로 복강경수술 방법을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2000회를 넘었습니다.
단일통로 복강경 수술은 배꼽 부위에 1.5~4cm 정도의 작은 수술 창으로 복강경 포트를 통해 카메라 및 수술기구를 넣어 시행하는 것으로 기술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아직 많이 사용되지 않는 첨단 수술 방법 중 하나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단일통로 복강경로 시술이 가능한 질환은 대장암, 충수염, 담석, 탈장에 적용하고 있으며 수술부위가 작고 흉터가 거의 남지 않습니다. 또한 장유착 등 합벽증 발생위험이 현저히 낮아 회복기간과 입원기간도 짧아 치료성적이 기존의 개복술이나 복강경 수술에 비해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천안충무병원 정학재 병원장은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투자와 의료진의 꾸준한 노력으로 단일통로 복강경 수술 사례를 돌파했다” 며 “지역사회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다고 말했습니다.
-충청일보 2014.04.27 일지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