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관절 수술 1시간 시대… 노하우의 산물

 

 

 

 

인공관절과 관련해 매스컴에서 많은 뉴스거리가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제 인공관절수술은 이미 일반적인 수술이 되어가고 있어 앞으로 시술을 집도하는

의료진의 경험뿐만 아니라 환자의 재활까지 팔로업하는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의료기관인지가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진료실에서 체감하는 분위기는 더욱 직접적이다. 이제 무릎연골의 손상으로 인해 통증이 심해진

관절과 연골을 완벽히 회복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다. 시술시간도 1시간 내외로 단축되는

최소절개술이 도입되고 있으며, 이러한 선진 수술 기법으로 회복기간도 2주안에

통증과 뻣뻣함이 감소되어 일상생활에 복귀도 가능한 수준에 이르렀다.

 

인공관절치환술은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관절기능에 제한이 온 관절면을

매끄럽게 운동이 될 수 있는 인공관절로 교체하는 수술을 말한다.

인공관절치환술을 받고 난 후의 가장 큰 장점은 통증이 현저하게 줄어든다는 것이다.

 

물론 재활치료시에도 통증이 줄어 운동을 원활히 할 수 있어 수술 직 후 4주가 보행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이 빠른 것이 특징이다. 최소침습적인 시술법을 활용해 흉터가 작고 수혈이 거의 필요 없으며

수술 후 관절강직 발생이 없어 만족도가 높다.

 

"이러한 최소 절개수술을 통한 인공관절 수술과 수술 후 빠른 회복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풍부한 임상경력과 노하우를 갖춘 전문의료진의 구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해 관절센터를 정립하여 인공관절 수술에 특화된 진료 및 수술 환경이 구축된

병원인지를 확인하는 것 역시 간과해서는 안된다."

 

대학병원이 즐비한 서울과 인근의 수도원에서는 관절센터 등 특화된 진료를

표방하는 병원을 흔하게 볼 수 있다. 그러나 지역으로 내려올수록 특정질환에

특화된 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의료기관에 대한 희소성은 더욱 커지기 마련이다.

 

결국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일수록 우리 주변에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는 병원이 있는지, 지역민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의료기관이

위치하고 있는지를 평소에 살펴두는 것을 권해본다.

 

이런 관심이 나중에 특정증상이 발병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질환을 진단하고

처치할 수 있도록 돕는 유익한 정보가 될 것인 동시에 백세시대에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는 지름길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인공관절 수술 1시간 시대… 노하우의 산물, 내일신문, 2016-03-17